버거 마진 분해 총정리 2026
싸이버거 세트 6,500원, 배달로 팔면 점주 손에는 약 170원이 남습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맘스터치 재료비율(약 52%)을 싸이버거 세트 6,500원에 적용하면, 재료비만 3,380원입니다. 여기서 배달수수료(21%)와 인건비·임대료를 세트 단위로 안분하면, 배달 기준 세트당 실마진은 약 170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홀 손님이면 배달수수료가 빠져 약 1,540원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싸이버거 세트 1개를 팔아 점주 손에 얼마 남는지, 항목별로 분해했습니다.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의 공개 메뉴가는 약 6,000~7,000원 선입니다. 여기서는 계산 편의상 6,500원을 기준가로 사용합니다. 배달 주문을 가정합니다.
| 항목 | 금액 (추정) | 비율 | 근거 |
|---|---|---|---|
| 소비자 결제금액 | 6,500원 | 100% | 공개 메뉴판 기준 |
| ① 재료비 차감 | -3,380원 | 52% | 공정위 정보공개서 재료비율 52% 적용 추정 |
| ② 배달수수료 차감 | -1,365원 | 21% | 배달앱 중개+결제 수수료 합산 추정 |
| ③ 인건비 안분 | -644원 | 9.9% | 월 인건비 450만원 ÷ 월 매출 4,542만원 기준 안분 추정 |
| ④ 임대료 안분 | -514원 | 7.9% | 월 임대료 360만원 ÷ 월 매출 4,542만원 기준 안분 추정 |
| ⑤ 카드·전기·세금 기타 | -427원 | 6.6% | 카드수수료+전기·보험·세금 합산 추정 |
| 세트당 추정 실마진 | 약 170원 | 약 2.6% |
위 표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2024년 기준 재료비율 + 맘스터치 손익 데이터를 적용한 추정값입니다. 브랜드·매장 규모·상권에 따라 실제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재료비 52%가 핵심입니다. 세트 6,500원을 팔면 절반이 넘는 3,380원이 재료비로 먼저 빠집니다. 버거 업종은 패티·번·소스·감자튀김·음료가 세트 구성에 포함되어 재료비 비중이 치킨(52%)과 유사하지만, 세트 단가 자체가 치킨(2만원)의 3분의 1 수준이라 원화 마진 절대금액이 훨씬 작습니다. 배달수수료(21%)까지 더하면 매출의 73%가 재료비와 수수료로 나갑니다. 버거 세트당 배달 마진이 170원 수준인 구조적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2024년 기준 (franchise.ftc.go.kr) + 공개 메뉴가
같은 6,500원 세트라도 배달 주문과 홀 손님은 수익 구조가 크게 다릅니다. 맘스터치 손익글 기준 홀:배달 비중이 3:7로, 매출의 70%가 배달에서 나옵니다. 배달수수료 1,365원이 빠지느냐 빠지지 않느냐가 세트당 마진을 10배 가까이 바꾸는 결정 변수입니다.
| 비교 항목 | 배달 주문 | 홀 손님 |
|---|---|---|
| 소비자 결제금액 | 6,500원 | 6,500원 |
| 배달앱 수수료 | -1,365원 (21%) | 없음 (카드 약 -98원만) |
| 재료비 | -3,380원 (52%) | -3,380원 (52%) |
| 인건비 안분 | -644원 (9.9%) | -644원 (9.9%) |
| 임대료 안분 | -514원 (7.9%) | -514원 (7.9%) |
| 카드·전기·세금 기타 | -427원 (6.6%) | -325원 (카드수수료 감소) |
| 세트당 추정 실마진 | 약 170원 (2.6%) | 약 1,540원 (23.7%) |
홀 손님 마진 추정치는 배달 대비 약 9배입니다. 맘스터치 특성상 배달 비중 70%가 기본 구조라, 홀 비중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실수익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Q. 이 비교표에서 창업자가 놓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배달수수료 1,365원이 세트당 마진 차이를 9배 만드는 결정 변수입니다. 맘스터치 손익글에서 확인된 홀:배달 비중 3:7 구조에서, 10개 세트를 팔면 배달 7개(마진 약 1,190원)보다 홀 3개(마진 약 4,620원)에서 수익이 더 나오는 역전 현상이 생깁니다. 배달 비중이 높을수록 매출 규모와 실수익의 괴리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상권 선택이 세트 단위 마진을 10배 가까이 바꿉니다.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2024년 기준 (franchise.ftc.go.kr) + 공개 메뉴가
실마진 추정은 맘스터치 홀:배달 비중 3:7을 반영해 가중 평균으로 계산했습니다. 월 평균 매출 4,542만원 기준으로 세트 단위 판매량을 역산한 추정값입니다.
| 구분 | 세트당 가중 실마진 (추정) | 월 판매 세트수 추정 | 월 추정 순수익 |
|---|---|---|---|
| 배달 (70%) | 약 170원 | 약 4,883세트 | 약 830원×세트 |
| 홀 (30%) | 약 1,540원 | 약 2,094세트 | 약 3,225원×세트 |
| 가중 평균 | 약 582원 | 약 6,977세트/월 | 약 406만원 (추정) |
월 판매 세트수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맘스터치 평균 연매출 5억 4,500만원(월 4,542만원)을 세트 기준가 6,500원으로 나눈 추정값입니다. 실제 메뉴 구성(단품·사이드·음료 별도 주문 포함)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Q. 이 숫자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세트당 가중 실마진 약 582원이 의미하는 것은 세트 6,500원을 팔면 홀·배달 비중을 감안한 뒤 점주 손에 약 9%가 남는다는 뜻입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반 맘스터치 실제 손익글에서 확인된 월 순수익은 약 361만원(영업이익률 7.9%)으로, 세트 가중 마진 추정치(406만원)와 비교적 근접한 수치입니다. 월 순수익 361만원이 창업비 1억 5,824만원 대비 회수 기간과 5년 누적 수익으로 이어지는 계산은 아래 회원전용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2024년 기준 (franchise.ftc.go.kr) + 공개 메뉴가
결론: 싸이버거 세트 6,500원, 배달 기준 점주 실마진은 약 170원, 재료비 52%와 배달수수료 21%가 73%를 먼저 가져가고, 홀로 팔면 마진이 9배 달라진다.
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용어가 궁금하다면 정보공개서 뜻 보기 →
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