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창업비용 총정리 2026
버거킹(운영사: 비케이알)은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창업비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
맘스터치가 20평 기준 1억 5천만원대, 노브랜드버거가 28평 기준 2억 5천만원대라면 버거킹 50평은 7억 3,754만원 수준이에요.
그만큼 월 평균 매출도 8,980만원으로 버거 업종 중 가장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매출이 높다는 것과 손에 쥐는 수익이 많다는 건 다른 이야기예요.
배달수수료 943만원, 인건비 1,500만원 — 이 두 항목만 합쳐도 월 순수익(추정 826만원)의 3배에 달합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버거킹 창업비용과 비용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버거킹 창업비용은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7억 3,754만원(상가보증금·권리금 별도)입니다.
같은 버거 업종 안에서도 규모 차이가 큽니다.
맘스터치 20평은 약 1억 5,824만원, 노브랜드버거 28평은 약 2억 4,967만원인데, 버거킹 50평은 그 3~5배에 달하는 창업 자금이 필요한 셈이에요.
롯데리아 60평이 7억 6,419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버거킹 7억 3,754만원은 롯데리아와 거의 동급 규모입니다.
- 이미지 아래 캡션 (16pt 보통):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 상가보증금·권리금 별도
| 항목 | 내용 |
|---|---|
| 항목 | 금액(만원) 비율 |
| 가입비(가맹비) | 4,472 6.1% |
| 교육비 | 314 0.4% |
| 보증금 | 6,300 8.5% |
| 기타비용(집기·장비·설비 | 등) 48,475 65.7% |
| 인테리어 | (165㎡=50평) 14,193 19.3% |
| 총 | 창업비 73,754 100.0% |
| (= | 7억 3,754만원, 상가보증금·권리금 별도) |
| 출처 |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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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버거킹 창업비 7억 3,754만원에서 가장 큰 비중은 기타비용(집기·장비·설비 등) 4억 8,475만원(65.7%)입니다.
인테리어 1억 4,193만원을 포함하면 설비·공사비만 6억 2,668만원 — 창업비의 85%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인프라에 들어가는 구조예요.
버거 프랜차이즈 창업비는 매장 규모(평수)와 직결됩니다.
맘스터치 20평 vs 버거킹 50평 — 이 차이가 창업비 격차의 핵심이에요.
창업비 7억 3,754만원은 상가보증금·권리금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상가보증금(수천만~수억)까지 합산하면 실제 총 투입 자금은 더 커집니다.
기타비용 4억 8,475만원에는 주방설비·집기·IT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본사 표준 설비를 의무 사용해야 하므로 협상 여지가 없는 항목입니다.
월 매출 8,980만원에서 무엇이 빠져나가는지 살펴보면 버거킹 수익 구조의 핵심이 보입니다.
재료비가 40.0%(3,592만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 다음이 인건비 16.7%(1,500만원)예요.
여기에 배달수수료 10.5%(943만원)와 임대료 10.0%(900만원)까지 더하면 매출의 37.2%가 이 네 항목에서만 빠집니다.
결정적인 구조가 하나 있어요. 배달수수료 943만원이 추정 월 수익 826만원보다 많습니다.
즉, 배달 채널 없이 홀 영업만 했다면 수익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을 거예요.
홀:배달 비중이 5:5라는 전제하에 이 수치가 나온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이미지 아래 캡션 (16pt 보통):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반 추정 / 기준: 50평, 홀:배달=5:5, 직원2+파트12
| 항목 | 내용 |
|---|---|
| 월 | 매출 8,980만원 = 100% |
| 재료비 | 3,592만원(40.0%) |
| 인건비 | 1,500만원(16.7%) |
| 배달수수료 | 943만원(10.5%) |
| 임대료 | 900만원(10.0%) |
| 로열티 | 539만원(6.0%) |
| 전기·수도세 | 225만원(2.5%) |
| 세금 | 296만원(3.3%) |
| 카드수수료 | 135만원(1.5%) |
| 기타 | 24만원(0.3%) |
| 추정 | 월 수익 826만원(9.2%) |
| 기준 | 50평, 홀:배달=5:5, 직원2+파트12 |
Q.
이 표에서 주목할 숫자는 배달수수료 943만원과 추정 월 수익 826만원의 역전 구조입니다.
배달이 수익보다 더 많이 빠져나가는 상황 — 배달 비중을 줄이면 수익이 올라가고, 늘리면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예요.
버거킹은 로열티도 6.0%(539만원)로, 맘스터치보다 높은 편입니다.
대형 글로벌 브랜드를 사용하는 대가로 매달 500만원 이상이 본사로 나간다는 점을 창업 전에 직시해야 합니다.
위 손익 수치는 50평, 홀:배달=5:5, 직원2+파트12 기준 추정치입니다. 매장 규모·입지·운영 방식에 따라 실제 수치는 달라집니다.
로열티 6%는 매출 대비 고정 비율로 빠집니다. 매출이 높아질수록 로열티 절댓값도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버거킹 창업비 7억 3,754만원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한도를 크게 초과합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 일반 정책자금의 업체당 한도는 연 단위로 변동되는데, 통상 창업 초기 기준 한도가 약 1억원 내외인 경우가 많아요.
7억 규모 창업에서 정책자금이 일부를 커버해도 자기자본 비중이 높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 버티컬 라인 인용구
버거킹 창업비 7억 3,754만원 마련 시 자금 구성 예시:
· 자기자본: 5억~6억(최소 70~80%)
· 소상공인 정책자금(소진공): 업종·시기별 한도·금리 별도 확인 필수
· 시중 은행 사업자 대출: 담보·신용등급에 따라 추가 가능
소상공인 정책자금 최신 한도·금리·신청 방법은 [지원금·정책] 게시판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글에서 확인하세요.
대출 이자가 월 고정비로 추가되면 추정 수익 826만원에서 이자 상환액이 빠집니다. 창업비 7억 3,754만원 전액 대출이 아닌 자기자본 비중을 높이는 것이 수익 구조에 유리합니다.
버거 4사를 수익률로 줄 세우면 창업비와 수익의 관계가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창업비가 가장 낮은 맘스터치(1억 5,824만원)의 수익률이 7.9%로 가장 낮고, 창업비가 더 높은 노브랜드버거(2억 4,967만원)가 10.1%로 가장 높아요.
버거킹(7억 3,754만원)과 롯데리아(7억 6,419만원)는 창업비가 비슷하고 수익률도 동일하게 9.2%입니다.
"창업비를 더 쏟아부었다고 수익률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구조가 이 표에서 드러납니다.
- 이미지 아래 캡션 (16pt 보통):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반 추정 / 상가보증금·권리금 별도
버거킹(50평): 창업비 7억 3,754만원 / 월매출 8,980만원 / 추정 월수익 826만원(9.2%)
롯데리아(60평): 창업비 7억 6,419만원 / 월매출 7,800만원 / 추정 월수익 720만원(9.2%)
노브랜드버거(28평): 창업비 2억 4,967만원 / 월매출 4,770만원 / 추정 월수익 484만원(10.1%)
맘스터치(20평): 창업비 1억 5,824만원 / 월매출 4,542만원 / 추정 월수익 361만원(7.9%)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반 추정 / 상가보증금·권리금 별도
Q.
이 비교표에서 창업자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는 "창업비 차이 = 매장 규모(체급) 차이"라는 점입니다.
버거킹 7억 3,754만원과 맘스터치 1억 5천의 격차는 브랜드 프리미엄이 아니라 매장 평수와 운영 규모에서 나와요.
수익률이 비슷해도 절댓값은 다릅니다. 버거킹 826만원 vs 맘스터치 361만원 — 월 수익 차이가 465만원이에요.
그런데 버거킹 창업비는 맘스터치의 약 5배이므로, 회수 기간 관점에서는 단순 수익률 비교와는 다른 계산이 필요합니다.
추정 월 수익 826만원, 수익률 9.2%.
버거킹 버거를 한 달에 8,980만원어치 파는 매장이 손에 쥐는 돈이 826만원이라는 계산이에요.
인건비 1,500만원과 배달수수료 943만원만 더해도 2,443만원 — 월 수익 826만원의 약 3배가 이 두 항목에서 빠져나갑니다.
버거킹 창업비 7억 3,754만원을 기준으로 창업비 회수까지 몇 달이 걸리는지, 5년 누적 수익은 어떻게 되는지, 재료비·배달 비중 변화에 따른 수익 민감도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 이 3가지 분석은 회원전용 자료에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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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버거킹은 "매출이 높은 대형 체급" — 7억 3,754만원 창업비를 826만원 월수익으로 회수하는 속도가 진짜 관건이다.
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버거킹 본사 재무 추이 (억원)
폐점률 0.4% · 계약해지 ÷ 가맹점수 (최근 연도)
용어가 궁금하다면 가맹비, 로열티, 정보공개서, 교육비 뜻 보기 →
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