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비교
치킨 창업을 검토하면 교촌치킨, BBQ, bhc 이 3개 브랜드를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20평 치킨집인데 브랜드마다 실제 손에 쥐는 돈이 2배 넘게 차이 납니다. 매출이 높다고 수익이 높은 것도 아닙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3사의 매출과 수익 구조를 비교했습니다.
20평 기준 3사 비교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반 추정):
교촌치킨: 월 매출 6,060만원 / 수익률 8.5% / 홀:배달 3:7
BBQ: 월 매출 4,240만원 / 수익률 4.4% / 홀:배달 3:7
bhc: 월 매출 4,414만원 / 수익률 4.1% / 홀:배달 2:8
Q. 이 비교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교촌치킨이 매출(6,060만원)과 수익률(8.5%) 모두 가장 높습니다. 단가가 높아 객단가가 유지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BBQ와 bhc는 매출이 비슷한데도 수익률이 4%대에 머뭅니다. 핵심은 "왜 매출의 절반 수준인 교촌이 수익률은 2배인가"입니다. 답은 배달 비중과 단가에 있습니다. 매출 숫자만 보고 브랜드를 고르면 실제 수익에서 크게 빗나갈 수 있습니다.
배달수수료가 월 수익의 몇 배인가 (배달수수료율 3사 동일 21%):
교촌치킨: 배달수수료가 월 수익의 약 1.7배
BBQ: 배달수수료가 월 수익의 약 3.4배
bhc: 배달수수료가 월 수익의 약 4.1배
치킨 3사 공통점: 배달수수료가 월 수익보다 많습니다. 수수료를 낮추는 유일한 방법은 홀 비중을 올리는 것 — 상권 선택이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배달수수료율 자체는 3사 모두 비슷합니다. 차이는 "배달 비중"과 "단가"에서 발생합니다.
인건비 (20평 기준):
교촌치킨: 약 800만원 (직원1 + 파트3 — 정성 조리 방식)
bhc: 약 480만원 (직원1 + 파트2)
BBQ: 약 400만원 (직원1 + 파트1 — 최소 인력)
인건비가 낮다고 수익이 높은 게 아닙니다. BBQ는 인건비 최소 구조지만 매출 규모도 작아 수익률은 4%대입니다.
교촌은 인건비 부담이 크지만 단가·매출이 받쳐주는 한 수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치킨 3사 선택의 핵심은 "내 상권이 홀 고객을 받을 수 있는 자리냐"입니다. 홀 유입이 가능하면 교촌치킨이 수익률 면에서 유리하지만 창업비가 가장 높습니다. 배달 중심 상권이라면 BBQ와 bhc는 구조적으로 수익률 4%대 한계가 있습니다. 각 브랜드의 월 순수익 절대액, 홀 비중을 5:5로 올렸을 때 수익 변화 시뮬레이션, 창업비 대비 회수 기간은 회원전용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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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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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 교촌 월 6,060만으로 최고. BBQ·bhc는 4천만대로 비슷하지만 수익률은 서로 다르다 — 매출 숫자만 보면 빗나간다
한눈에 — 교촌 8.5%로 BBQ·bhc의 약 2배. 매출이 절반인 브랜드가 수익률은 2배 — 단가와 배달 비중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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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